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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강호동, 공효진, 구교환, 김고은, 김성철, 김신록, 박신혜, 박형식, 송은이, 이정재, 이학주, 정해인, 정호연, 주현영, 한효주가 시상자로 함께해 자리를 빛냈고, '환승연애 2'의 주역 성해은과 정현규가 참석해 시선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DJ 아스터가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데 이어 가수 스테이씨, 잔나비, 화사가 축하공연을 펼치며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아티스트 명 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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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티르 인기스타상은 김연경, 박재찬, 이광수, 차은우가 받았다. 티르티르 인기스타상에 이어 올해 신설된 OST인기상까지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한 박재찬은 "팬들의 투표로 받은 상이라 더 영광스럽고 가치 있는 상인 것 같다"고 전했다. 이광수와 차은우 역시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남다른 생각과 도전으로 스트리밍 서비스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아티스트나 작품에게 주어지는 상인 와이낫상 역시 올해 신설된 부문으로 '약한영웅 Class 1'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최현욱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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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주연상은 '수리남'의 하정우가, 여우주연상은 '안나'의 수지가 수상했다. 하정우는 "수리남을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감독님과 스텝분들, 함께 연기한 모든 배우분들과 이 기쁨을 나누겠다"고 전했다. 수지는 "이 작품은 두렵고 욕심이 많이 났던 작품이었는데 선택하기까지 과정과 촬영하는 모든 순간들이 소중하고 의미 있게 남을 것 같다"고 의미 있는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와 함께하는 청룡시리즈어워즈는 급변하는 영상 시장 속에서 오리지널 시리즈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전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기획되었다. 올해 2회를 맞이한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청룡'이라는 이름이 가진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로 시상식의 권위를 높이며 대한민국 드라마와 예능·교양을 이끄는 배우들과 예능인들이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완성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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