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뽕사활동' 멤버들을 응원했다.
최근 SBS 미디어넷 유튜브 채널 트롯보라고 '뽕사활동' 11회 촬영에서 '뽕사활동' 멤버 이하준, 양지원, 성리, 강재수, 고정우, 장송호는 지난 4회 경기도 구리시 노래교실 편에서 아들을 떠나 보낸 어머님 팬을 다시 만나기 위해 길을 떠났다.
'뽕사활동' 멤버들이 이동하는 차 안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가운데 고정우는 김호중의 전화를 받았다. "아이고 형님"이라며 "지금 '뽕사활동' 촬영 중이다. 차 안에서 밥을 먹고 있다"고 친근하게 인사를 했고, 김호중은 "(차 안에서 밥을 먹고)연에인 다 됐다"라고 우스갯소리로 '뽕사활동' 멤버들을 웃겼다.
김호중은 고정우에 이어 장송호와 통화를 했다. 장송호가 전화를 받자마자 김호중은 "알쏭~달쏭~알쏭달쏭 해"라며 장송호의 '알쏭달쏭'을 선창했고, 장송호 역시 따라 부르며 인사를 나눴다.
김호중이 장송호와 통화하고 있는 중에 성리는 고정우에게 "어떤 기분이시래? 셀럽의 삶은?"이라고 물었다. 고정우는 "셀럽의 삶? 똑같다던데"라고 대답했다. 고정우는 김호중에게 "우리 형 사랑해"라고 애교 철철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통화를 종료했다.
'뽕사활동' 멤버들은 김호중과 통화를 마친 후 구리에 도착해 어머니 팬을 만나 치킨 파티를 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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