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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박경혜는 해녀 똑순이 역을 맡았다. 똑순이는 똑 부러지는 말투를 지닌 인물이지만 내면적으로는 걱정도 많고 소심한 면도 있어 다른 해녀들에 비하면 유약한 성격의 소유자다. 한 팀인 조춘자(김혜수), 엄진숙(염정아), 돼지엄마(김재화), 양금네(박준면), 억척이(주보비)와 함께 지금까지 보기 힘들었던 액션하는 해녀들의 화끈한 케미를 보여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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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번 '밀수'의 해녀 역할을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해 박경혜는 평소 수영을 못했지만 따로 연습하는가 하면 배우들과 함께 사전에 3개월간 수중 훈련에 임하며 '똑순이' 캐릭터를 완성시키려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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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넘치는 연기와 임팩트를 선보일 박경혜는 관객에 이어 시청자와의 만남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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