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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20일(한국시각) '마운트가 맨유 데뷔전에서 오픈 골찬스를 놓치면서 좋지 않은 출발을 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선수 영입을 통해 팀의 체질 개편을 시도했다. 궁극적으로는 다음 시즌 리그 우승에 도전하기 위한 전력 강화였다. 이를 위해 첼시에서 메이슨 마운트를 6000만파운드에 데려왔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마운트의 영입을 팀 전력 개편의 핵심 포인트로 여기고 적극적으로 영입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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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발로 출전한 마운트는 0-0이던 경기 전반 10분에 좋은 찬스를 잡았다. 맨유가 중앙 지역에서 전방을 향한 롱 패스를 날렸고, 우측에서 치고 올라간 제이든 산초가 이어받아 리옹 수비진을 제치고 우측에서 페널티 박스 안으로 침투하는 데 성공했다. 중앙 지역에서 마운트가 수비수 1명을 앞에 두고 좋은 위치를 잡았다. 산초가 짧은 크로스를 올렸다. 마운트가 밀어넣기만 하면 골이 될 찬스였다. 리옹 골키퍼 앤서니 로페스가 산초를 막기 위해 골문을 비우고 뛰어나온 상태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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