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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김미려는 "저희가 드디어 행주동에서 보금자리를 찾았다. 리모델링을 아주 깔끔히 했다"며 "집이 하야니까 눈 빛 번짐이 심하다. 하지만 너무 행복하다. 친구들이 오면 테이블을 살짝 빼고 앞쪽에 티비를 두고 노래방 미러링을 한다. 오로라 조명 켜고 아주 난리가 난다. 요즘 찐으로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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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방 옆 세탁실을 공개하며 "비밀 공간같이 되어있었다. 수납장이 없었는데, 일일이 다 조립했다"고 말했다. 이에 남편 정성윤이 "남자로 태어났어야 해"라고 말했고, 김미려는 "남자로 태어났으면 한따까리 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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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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