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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호연은 배우 구교환과 함께 드라마 신인 남녀 배우상 시상자로 등장했다. 정호연의 등장만으로도 이동휘의 입가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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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호연이 "저도 'D.P. 시즌 2' 팬으로서 응원하겠다"라고 말하자, 구교환은 "바람이 있다면 호연 씨와 같은 작품을 해서 이곳에 다시 찾아오고 싶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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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이동휘는 디즈니+ 드라마 '카지노'로 드라마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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