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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을 향한 마르코스 주니오르의 전진패스가 다소 길어 하트가 문제없이 처리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잡았다 놓치는 끔찍한 실수를 범하며 안데르손 로페즈에게 골을 헌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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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는 한때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NO.1을 맡았던 골키퍼로, 맨시티에서 두각을 드러낸 뒤 웨스트햄 번리를 거쳐 2020년부터 2021년까지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함께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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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커리어를 지닌 주전 수문장의 실수였기에, 언론의 더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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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하트를 비롯해 11명 전원을 교체하는 변화 속 내리 3골을 헌납하면서 4대6로 패했다.
토트넘으로 떠난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후임으로 셀틱 지휘봉을 잡은 브랜든 로저스 감독은 "앞으로 몇 주간 피지컬에 더 집중해야 한다. 오늘 최우선 순위는 피트니스였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 공격수 양현준과 부산 미드필더 권혁규는 셀틱 입단을 마무리하고 19일 밤 나란히 영국으로 출국했다.
이적 절차를 마무리하는대로 일본 투어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셀틱은 22일 오사카에서 감바오사카와 2번째 친선전을 치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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