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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는 줄리엔강에게 언제 호감을 가지게 됐냐는 질문을 받고 "알고 지낸 건 햇수로 3년이 됐는데 비즈니스적으로 무언가가 있을 때만 대면했다. 성격이 너무 착하고 허세가 별로 없더라. 대화도 잘 맞고 취미가 비슷해서 대화를 하면 시간이 많이 가있었다. 진실된 캐릭터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한 번은 내 SNS를 보고 '너무 섹시하다'는 DM을 보내더라. 전에는 그런 걸 표현한 적이 없어서, 친구의 선을 살짝 넘었다고 생각했다"라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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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이제이에게 "처음에 나한테 날라리라고 했잖아"라며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제이제이는 "제가 오빠 얘기를 진짜 많이 들었다.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다. 제가 강남에서 헬스 트레이너로 오래 일했는데 회원들이 거의 여자고 별별 사람들이 다 있었다. 줄리엔강의 화려한 업적에 대해 얼마나 많이 들었겠나"라고 폭로하기 시작했다. 줄리엔강이 "뭐?"라고 묻자 제이제이는 "뭐긴 뭐야. 여자들(얘기지). 목격담도 세세하게 들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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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시기에 대해서도 밝혔다. 두 사람은 "결혼식장 예약이 다 찼더라. 내년 봄도 찼을 테지만 되는대로 할 거다. 내년 봄이 최고 제일 좋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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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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