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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을 원하는 2팀이 있다. 리그1 최고 명문 파리 생제르망이다.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은 PSG행을 선호한다. 좀 더 많은 이적료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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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스트라이크지는 21일 '다니엘 레비 회장은 매우 까다로운 협상가다. 단, 바이에른 뮌헨 고위 수뇌부는 결국 토트넘이 해리 케인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에 동의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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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장벽이 있다. 해리 케인 이적에 반대하는 다니엘 레비 회장이다. 이미 레비 회장은 여러차례 케인에 대해 '판매용이 아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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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이미 바이에른 뮌헨의 1, 2차 케인 이적료 제안을 단칼에 거절했다. 1억 파운드 이상을 원하는데, 바이에른 뮌헨은 7500만 파운드 정도를 고려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토트넘의 이같은 상황을 충분히 알고 있다. 이미 케인의 이적 동의를 얻어냈고, 토트넘 레비 회장만 남았다.
아직까지 레비 회장의 속내를 알 수 없다. 레비 회장은 케인이 재계약을 거부한 상황에서 케인 이적을 고려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PSG와 바이에른 뮌헨을 오가며 최대한 많은 이적료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이미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행을 택했다. 반면 바이에른 뮌헨은 레비 회장과 힘든 협상이 남아있다. 단, 점점 레비 회장의 운신의 폭이 좁아지는 모습이다. 바이에른 뮌헨의 압박이 장난이 아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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