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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동 감독은 시즌1 당시 전반부와 후반부의 호불호 차이에 부딪힌 바 있다. 이에 유 감독은 "시즌2 시작할 때 시즌이 끝나고 1년 반 정도 지난 시점에 다같이 만난 날이 있었다. 즐거운 자리였다. 시즌2를 시즌1이 성공했다고 해서 안주해서 가지 말자. 그렇게 할 생각이 추호도 없다. 부탁을 드렸다. 시즌2 시즌1보다 힘들 거다. 배우여러분들이 몸과 마음 준비 잘 해서 만나자고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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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소문2'는 새로운 능력과 신입 멤버 영입으로 더 강해진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더 악해진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 타파 히어로물. 누적 조회수 1.9억 회, 열람자 900만 명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시즌1에 이어 시즌2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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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소문2'는 29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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