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가 호우 피해 여파로 결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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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21일 "22일 방송 예정이었던 '전참시'가 결방된다. 해당 회차 내용 중 물놀이 에피소드가 있어 방송 연기를 결정했다. 시청자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최근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가 심각하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1일 기준 사망자는 46명, 실종자는 4명, 부상자는 35명이다. 사유시설과 공공시설 피해만 2344건이 발생했고 농작물 3만 4353ha가 물에 잠기고 229ha는 낙과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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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는 이런 국가적 재난 사태로 인한 국민 정서를 감안해 물놀이 에피소드가 포함된 회차의 결방을 결정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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