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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에레디아는 10일 출국해 17일 귀국할 예정이었다. 구단에서도 에레디아에 일정에 맞춰 최대한 많은 지원을 해줬다. 팀내 핵심 타자 중 한명인 에레디아가 전반기 마지막 3연전에 나서지 못했지만,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다. 하지만 한국 귀국이 예상보다 늦어졌다. 미국 현지의 행정 절차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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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21일(한국시각) 여권 발급이 완료됐다. 에레디아는 구단이 예매해둔 항공편에 몸을 싣고 22일 오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우여곡절 끝에 모든 절차가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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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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