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SSG는 '에이스' 김광현이, LG도 '에이스' 케이시 켈리가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Advertisement
2회초 SSG가 곧바로 동점을 만들었다. 1아웃 이후 하재훈이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터뜨렸다. 손가락 골절 부상에서 회복한 하재훈은 복귀 첫 경기 첫 타석에서 장타를 쳐냈다. 김성현의 타구는 3루수 직선타로 잡혔지만, 2사 2루 상황에서 김민식의 적시타가 터졌다. 김민식은 켈리를 상대로 중견수 왼쪽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로 1-1 동점을 이뤄냈다.
Advertisement
그러자 이번에는 김광현이 흔들렸다. 5회말 LG가 추격에 성공했다. 홍창기 안타로 2사 1루. 김현수와 오스틴이 연속 적시타를 쳤고, LG는 2점을 보태 1점 차로 SSG를 다시 압박했다.
SSG는 지키기에 들어갔다. 7회말 고효준이 2사 3루 위기에 몰렸지만, 구원 등판한 문승원이 오스틴을 내야 플라이로 처리하면서 급한 불을 껐다. 이어진 8회말에도 문승원이 투구를 이어가 2사 1루 상황을 무실점으로 끝냈다.
마지막 9회말. SSG 마무리 투수 서진용이 마운드에 올랐다. 서진용은 선두타자 신민재에게 안타를 내주며 출루를 허용해 시작부터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유격수 박성한의 호수비가 더해지며 첫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이어 박해민 타석에서 2루수-유격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 유도에 성공하면서 경기를 끝냈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인데…11세 연상 회사원과 결혼[SC이슈]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