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랜만에 만난 채정안과 이미도, 메뉴판을 보는 채정안에 이미도는 "아까는 샴페인 마시자더니 메뉴판 보더니 '소맥' 먹자고 한다"라며 농담했다. 비싼 소고기에 샴페인을 시켜준 채정안에 이미도는 "술 시킬 때가 제일 상큼하다"라며 신나게 샴페인을 받아들었다.
Advertisement
이미도는 "언니 그럼 우리가 드라마나 영화 작품에서는 안만나고 예능으로만 만난 거죠?"라 물었고 채정안은 "우리는 근데 만난 건 오래됐다. 원래 회사가 같았다. 포장마차에서 처음 만났다. 난 너랑 처음 만났을 때 기억한다"라며 자기 첫인상을 되물었다. 이미도는 "언니 처음 봤을 ??? 와 채정안이다 지 뭐. 난 신인이었으니까 여자 연예인을 많이 본 적이 어벗었다.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고 오늘도 너무 예뻐서 놀랐다"라고 해 채정안을 흐뭇하게 했다.
Advertisement
채정안은 "지금 나는 궁금한 건 미도는 아들을 둔 엄마잖아"라며 "싱글맘이라 할 뻔 했다"라며 웃었다. 이에 이미도는 "언니 말 조심해라. 일 얘기도 하지 말고 그 얘기도 하지 마라"라며 장난으로 정색했다.
Advertisement
이미도는 "꼰대 같지 않은 선배를 생각하면 언니가 떠오른다. 언니랑 같이 한 '더 바디쇼'할 때 너무 힘들었다. 난 예능을 모르겠더라. 이걸 리얼로 하라는 건지. 언니처럼 그 친구의 고민을 드러내지만 감정을 내가 다 드러내면 안된다는 걸 이제는 알겠다"라 했다.
이어 "나는 선배들이 알려주는 것도 너무 고맙더라. 근데 어떤 선배들은 내가 하는 걸 바라봐주는 선배들도 있다. 따뜻한 눈빛으로. 그리고 진짜 백마디 할 걸 참고참고 보다 진짜 애정이 생겨서 한 마디 해주는 게 있다. '너 그냥 너 좀 믿고 해. 나 너 믿고 있어' 이런 한 마디"라며 강조했다.
또 질문이 있다는 이미도. 그는 "어리게 살려고 발악을 하는게 있다. 저는 트렌드를 리드하는 사람이다"라 했다. 실제로 숏폼 장인인 이미도. 그는 "언니 나이를 얘기하면 사람들이 깜짝 놀라지 않냐.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한 노력은 안하냐"라 물었고 채정안은 "나이든 걸 인정하면 자유로워진다. MZ들이 열광하는 게 아무렇지 않다. 관심없는 게 훨씬 많다. 재밌어 보이면 하는 거다. 공식적인 나이를 줬지만 우리가 그 나이에 맞춰서 살아야 하는 건 아니다. 그게 더 자유로운 것 같다"라 밝혔다.
shy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충주맨' 김선태 없이 어쩌나…'100만 코앞'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7만 명↓ 감소[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라온X리틀라이언 콜라보 기획' 가입경쟁 치열하겠네, 삼성, 어린이회원 기획상품 어디서 사야할까
- 5.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