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잠실 구장에 비가 내리고 있다. 하지만 경기 시작에는 별 영향을 끼치지 못할 전망으로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는 6시에 개시된다. SSG-LG의 1,2위 전이 열리는 잠실구장에 경기 시작 1시간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많은 비가 아니라 마운드와 홈에만 방수포가 깔린 상태에서 경기를 준비.
비는 계속 내리고 있고, 레이더 영상 등에서도 비구름이 서울 쪽으로 올라오고 있는 상태지만 현재 우천 상황으로는 경기를 취소하거나 지연 시작할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LG 아담 플럿코와 SSG 로에니스 엘리아스가 선발 예고된 경기에 LG는 홍창기-문성주-김현수-오스틴 딘-오지환-박동원-문보경-박해민-신민재로 구성했다. 왼손 투수 엘리아스가 나오는데도 7명의 왼손 타자가 포진된 베스트 멤버가 출전한다.
SSG는 전날과 같이 추신수-최지훈-최정-최주환-박성한-하재훈-김성현-김민식-강진성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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