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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애는 딸 김희서와 정반대 성향인 게 고민이라 털어놨다. 특히 이경애는 딸에게 20살이 되면 독립하라고 강조해왔다고. 이에 오은영은 "독립에는 함정이 숨어있는 것 같다. 독립이 인생의 목표이자 과제 같다"며 이경애의 어린시절에 대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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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관리에 대해서는 "저는 방송하고 돈을 한 번도 못 만져봤다. 본 적도 없다. 내가 번 돈을 만져보기라도 했으면 다행이다 우리 아빠가 내 돈을 다 날렸으니까"라며 "나는 아빠 엄마 돌아가시고 나서 37살이었다. 마흔 다 돼서 내 통장을 가질 수 있었다. 그러니 뭘 사는 방법을 몰랐다. 진짜 갑갑하더라"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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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애는 "저는 땅을 사고 싶었는데 아버지가 은행 주식을 샀다. 부도가 나서 사라진 은행이었다. 거기에 제가 번 돈을 다 넣으셨다"고 전재산을 잃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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