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범죄 영화 '밀수'(류승완 감독, 외유내강 제작)가 개봉을 나흘 앞둔 23일 전체 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전국 입소문 시사회를 통해 폭발적인 호평을 받고 있는 '밀수'가 23일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밀수'는 현재 상영 중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엘리멘탈' 등 쟁쟁한 할리우드 영화들 사이에 한국 영화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금주까지 전국 입소문 시사회를 진행 중인 '밀수'는 전국적, 전세대적으로 큰 호평을 받으며 전천후 오락영화로서 올여름 극장가로 출항할 준비를 마쳤다.
'밀수'는 "지상과 수중을 오가는 신선하고 짜릿한 액션의 등장", "류승완 감독의 또다른 액션 인생작 등극", "감독의 활력과 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2023년 최고의 액션영화" 등 황홀한 극찬세례를 받으며 여름 극장에서 꼭 볼 만한 영화로 관객들의 관심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등이 출연했고 '베테랑' '모가디슈'의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6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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