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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은 "사업을 많이 했다. 고깃집 곱창집 PC방을 해봤다"고 했다. 은지원은 "다 하기 어려운 사업들이다. 그런데 누에고치술은 누가 먹냐"라고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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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방송 최초로 처음 얘기한다"면서 김종민은 "전 매니저가 방송 출연료를 빼돌렸다. 자기 통장으로 다 통장으로 받아놓고 나한테 조금 조금씩 줬던 것"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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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추성훈도 10년 절친에게 10억 넘는 파이트 머니를 사기당한 아픔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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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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