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롯데는 0-3으로 뒤지던 4회말 볼넷에 이어 5타자 연속 안타를 몰아치며 4-3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5회초 시작과 함께 선발 이인복이 안타와 사구를 내주며 무사 1,2루가 됐다.
Advertisement
심재민은 키움 도슨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줬다. 거듭된 볼 선언에 심재민은 고개를 흔들며 불만을 숨기지 않았다.
Advertisement
하지만 서튼 감독은 내려가는 심재민과도, 올라오는 한현희와도 이렇다할 교감을 나누지 않았다. 올라가던 중 잠깐 주심과 이야기를 나눴던 서튼 감독은 내려오던 도중 한층 더 뜨겁게 대화를 이어갔다.
결국 주심은 서튼 감독에게 퇴장을 선언했다. 이미 퇴장이 선언된 이상 서튼 감독은 주심과 길게 이야기를 나눈 뒤 자신의 파일을 챙겨 더그아웃을 박차고 나갔다. 관중석에 있던 서튼 감독의 가족들은 낙담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거듭된 번복이 사령탑의 불신을 키웠을 수 있다. 하지만 '워터페스티벌'을 맞아 1루 측 관중석을 새빨갛게 물들인 롯데팬들에겐 다소 아쉬운 순간이었다.
사령탑의 항의와 퇴장이 경각심을 부른 걸까. 무사만루에 마운드에 오른 한현희는 첫 타자 이원석에게 3볼까지 몰렸지만, 삼진으로 잡아냈다.이어 송성문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내주긴 했지만, 김건희를 우익수 뜬공으로 마무리지으며 최소한의 손해로 이닝을 마무리지었다.
부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허안나, 43세 첫 시험관 시술 준비..난임병원서 충격 "성공률 20% 미만"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