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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우승,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맨시티. 올 여름 숙제는 센터백 보강이다. 펩 과르디올라가 선택한 1옵션은 라이프치히 핵심 센터백 그바르디올이었다. 분데스리가 최고 센터백, 그리고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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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도 김민재의 영입을 노렸다. 하지만 플랜 B였다. 김민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이더망에 걸렸고, 가성비 극강의 방출조항(약 5000만 유로, 4300만 파운드)을 가지고 있었다. 결국 바이에른 뮌헨이 극적인 '하이재킹'에 성공했다.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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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이 문제다. 맨시티는 그바르디올의 기량을 인정하지만, 8700만 파운드의 조건은 너무 가혹하다고 판단한다. 협상이 진척되지 않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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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는 이번 여름 핵심 윙어 스조볼라이를 리버풀에게 이적시켰다. 이적료는 7000만 파운드로 라이프치히 최고 이적료 기록을 갱신했다. 즉, 재정적 여유가 있는 라이프치히가 그바르디올의 이적을 서두를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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