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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레스터시티에서 5시즌을 보낸 후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토트넘에 둥지를 틀었다. 이적료는 4000만파운드(약 660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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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슨은 레스터시티전을 앞두고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함께 기자회견에 동석했다. 토트넘에 합류한 지 2주가 흐른 그는 "팀을 옮기는 것은 어렵다는 것을 알지만 적응은 상당히 쉬웠다. 모두가 나를 환영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프리시즌 투어는 이야기하고 서로에 대해 배우는 측면에서 유익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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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메디슨은 "나는 이기기 위해 여기 있다. 많은 사람들이 토트넘이 우승한 지 얼마나 되었는지에 대해 많이 이야기한다는 것을 안다. 우리가 우승할 수 있다고 믿지 않았다면 나는 여기에 없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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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슨은 손흥민과 처음으로 호흡한다. 손흥민은 18일 웨스트햄전에는 결장했다. 훈련장에선 둘의 투샷을 쉽게 포착할 수 있다.
중앙 미드필더에는 메디슨,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이브스 비수마가 짝을 이뤘고, 포백에는 데스티니 우도지, 벤 데이비스, 크리스티안 로메로, 페드로 포로가 섰다. 골문은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지켰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번 경기에도 전, 후반 45분씩 두 팀으로 운영할 것으로 보인다. 메디슨은 레스터시티에 대해선 "특별한 게임이다. 레스터는 내 마음 속에 있는 특별한 클럽이다. 난 그곳에서 5년을 보냈고 오랫동안 팀 동료였던 친숙한 얼굴들과 경기를 하게 됐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프로선수다. 지금은 프리시즌이고 우리 모두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이기고 싶다는 마음가짐은 어떤 상대로든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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