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추성훈이 가장 고가의 선물을 준 지인이 사기꾼이었음을 고백했다.
23일 방송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후배들과 아침 특훈에 나선 추성훈의 모습이 전파됐다.
추성훈은 아침 8시에 한강에서 후배들과 빗속에서 야외 훈련에 돌입했다.
"5km를 20분 안에 들어오는 선수들에게 다 선물을 준다"는 추성훈의 말에 격투기 선수들의 눈빛이 빛났다. 주진규 선수는 "주변에서 200만원 선물을 받은 것을 실제로 봤다"며 "열심히 뛰어보겠다"고 했다.
이에 추성훈은 "제가 시계를 좋아해서 선물을 주는데 가장 고가의 선물을 준 것은 5천만원짜리 시계였다"며 "전 준다면 준다. 준다고 하고 안주면 안되지 않나"라고 입 밖에 낸 약속을 지키는 모습을 엿보였다.
추성훈은 '5천만원 시계 준 분과 여전히 잘지내시느냐'는 질문에 "알고보니 사기꾼이었다. 주변에 다 사기치고 다녀서 피해를 입혔다"고 했다.
전현무는 "이거 추성훈이 준 시계다라면서 사기친거냐"라고 물었고, 추성훈은 "그런 것 같다"고 안타까워했다.
주진규 선수는 19분 55초에 들어오며 선물 대상자가 됐다. 이에 추성훈은 "자신과 함께하는 서킷 트레이닝이 선물"이라고 화답했다.
주진규 선수는 "이 선물을 받으려고 열심히 뛴게 아닌데"라며 안타까워해 웃음을 유발했다.
lyn@sportschosun.com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의사와 재혼' 강성연, 시父 선물까지.."꿈같다" 행복 되찾은 일상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전과 6범' 임성근, 결국 파주에 3층식당 오픈..카페까지 갖춘 '대형 규모' -
'♥박성광 이혼설 해명' 이솔이, 해외서 비키니 노출..잘록 허리+애플힙 -
[MSI 2026] 결승에 바짝 다가선 한화생명, 패자조 떨어진 T1, 엇갈린 LCK팀 행보 -
82메이저, 태국 뜨겁게 달궜다..방콕 단독 콘서트 성료
- 1.'하늘이 도왔다!' 대한민국 망친 역대 최악의 감독, 연봉 삭감까지 준비→체코축구협회 사령탑 협상 결렬 분위기
- 2.프랑스 매체 "파라과이측, 대회 도중 세상 떠난 데샹 어머니 모욕" 패륜 욕설 의혹 제기…데샹 감독 "도 넘었다" 분노
- 3.[속보] 홍명호급 대참사 오히려 초대박...'세계 최고 명장' 클롭, 독일 역대급 HERE WE GO
- 4.국제망신 전락한 한국축구,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KFA...새롭게 출범한 혁신위 향한 상반된 시선
- 5.슈퍼스타 손흥민' 0골 월드컵 광탈'인데 깜짝 기록 탄생...MLS 위상 폭등, 16강 배출 리그 '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