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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는 또 한 번 한국 수영 역사에 도전한다. 부다페스트에 이어 후쿠오카에서도 시상대에 오르면 한국 수영 역사상 처음으로 2연속 세계선수권 메달 획득 기록을 쓴다. 박태환은 2007년 호주 멜버른대회에서 자유형 400m 금메달, 200m 동메달을 땄다. 하지만 2009년 로마 대회에서는 노메달이었다. 박태환은 2011년 상하이에서 자유형 400m 정상에 다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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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는 "세계수영선수권과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자유형 200m 개인 기록(1분44초47)과 100m 개인 기록(47초56)을 경신하고 싶다. 100m에서는 2021년 열린 도쿄올림픽 준결선 기록을 아직 넘지 못했다. 이번 세계선수권이나 아시안게임에서 종전 기록을 넘고 싶은 마음이 크다. 계영 800m에 나서는 선수 4명의 사기가 올라왔고, 4명 기록을 합산하면 4∼5등 정도로 평가받는다. 경기 당일에 합을 잘 맞추면 계영에서도 메달을 노려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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