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딩 PART ONE'(이하 '미션 임파서블7',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하는 역주행 흥행을 보여 주며 주말 극장가의 진정한 승자로 자리매김했다.
'미션 임파서블7'이 누적 관객 294만 명을 돌파하고 하루 만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하는 기염을 토했다. 3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둔 '미션 임파서블7'은 지난 목요일 하루 동안 새롭게 개봉한 작품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잠시 내어준 것이 무색하게 지난 금요일부터 주말까지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이로써 '미션 임파서블7'은 지난해 장기 흥행하며 영화 팬들 사이에서 '흥행 좀비'로 불린 '탑건: 매버릭'을 잇는 새로운 '흥행 좀비'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와 같은 박스오피스 1위 재탈환의 비결은 성별, 연령을 불문한 전 세대 관객들을 사로잡은 데 있다.
CGV 기준 남성 50%, 여성 50%의 완벽한 성별 예매 분포를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연령대에서도 20대부터 50대까지 모두 평균 20%대의 고른 예매 분포율을 자랑하며 전 세대 관객에게 사랑받는 유일무이한 작품임을 입증했다. 실관람객들은 온라인상에 호평 세례를 남기며 영화를 강력 추천하고 있어 '미션 임파서블7'이 입소문에 힘입어 장기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딩 PART ONE'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톰 크루즈, 레베카 퍼거슨, 사이먼 페그, 바네사 커비, 빙 라메스, 폼 클레멘티에프 등이 출연했고 전편에 이어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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