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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유쾌하기만 했던 남편이 결혼 후 예민한 잔소리꾼으로 변했다. 쉴 새 없는 남편의 잔소리에 아내는 "이제 한계가 느껴진다"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실제로 스튜디오에 등장하자마자 '140원'을 주제로 쉴 새 없이 이야기하는 남편의 모습에 오은영 박사도 "오늘 각오해야 할 것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는데. 하지만 남편은 세상 물정 모르는 아내 때문에 잔소리를 할 수 밖에 없었다며 답답함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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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매로 나온 아파트가 마음에 든다며 덜컥 계약을 한 아내 때문에 기존의 집을 제대로 처리도 못하고 급하게 이사를 진행했는데. 심지어, 남편은 "저 이사 가는 날 집 처음 봤어요"라고 고백해 MC들을 경악하게 했다. 남편은 아내가 선택한 이삿짐센터, 청소업체 역시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전했고, 남편의 설명을 들은 박지민은 아내를 향해 "질러놓고 수습하는 스타일이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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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이삿날을 유심히 지켜보던 전민기는 "보는 내내 정신이 없었다"며 "남편분이 바쁘신 거에 비해 정리도 잘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남편은 하루 종일 정신없이 움직였지만, 이삿짐이 정리되기는커녕 오히려 집은 더 어질러져 있었는데. 오은영 박사는 남편이 주의력이 떨어지는 사람이라고 분석하며, 이는 '성인 ADHD'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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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새벽, 녹초가 된 몸으로 돌아온 남편을 위해 아내의 정성 가득한 밥상이 차려지지만, 남편은 이사에 대한 불만을 또다시 쏟아내기 시작한다. 참다못한 아내가 "아이들 행복을 위해 이사한 거야"라고 대답하지만, 남편은 아내의 말을 계속 끊으며 "전에는 불행했던 거냐, 왜 아이들 핑계를 대냐"며 서운한 속내를 감추지 못한다. 무한반복 되는 남편의 불평에 김응수는 "똑같은 영상 잘못 튼 거 아니냐"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아내 역시 남편의 끝없는 말에 대한 피로감을 느낀다고 털어놓으며, 심지어 말이 길어질 때는 그 순간이 때때로 정지화면처럼 느껴지기도 한다고 고백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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