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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는 내년 여름 FA 신분이 된다. PSG는 연장 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거면, 올 여름 팀을 나가라는 자세다. 하지만 음바페가 여유만만이다. 자신은 경기를 뛸 수 있든, 없든 1년 더 PSG에 머문 뒤 내년 '자유의 몸'으로 새 팀을 찾겠다는 것이다. 시장에 나가면 자신을 받아줄 '믿는 구석' 레알 마드리드가 있다. 그렇게 되면 PSG는 음바페로 단 한 푼도 벌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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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첼시도 가세했다. 첼시는 PSG가 이적료로 1억6000만파운드 정도를 책정하면, 영입이 타당한지에 대해 내부 검토에 들어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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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리버풀은 공격수보다 미드필더와 수비 라인 보강이 우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음바페라면 얘기가 다르다. 세계 최고의 공격수를 영입하면서, 지난 시즌 부진에 대한 안좋았던 기억을 단숨에 떨쳐버릴 수 있다. 챔피언스리그에 나가지 못한 수모를,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으로 바꿀 수 있는 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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