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슴이 뛴다' 백현주가 공식 터줏대감으로서 존재감을 발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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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 (극본 김하나·정승주, 연출 이현석·이민수)에서 동네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꿰뚫고 있는 정육점 사장 고기숙으로 분한 백현주의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사진 속 백현주는 먼저 다채로운 표정으로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익살스러운 얼굴로 대본을 들고 있는 그의 모습은 방송 속 모습과 상반되는 귀여운 매력을 자아내며 친근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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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캐릭터의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다. 대낮부터 능숙하게 칼을 갈고 있는 백현주는 20년 이상 정육점을 지켜온 인물 답게 여유 넘치는 찐 베테랑 포스를 풍겼다. 뿐만 아니라 늦은 밤에도 예리한 촉에 시동을 켠 채 어딘가를 감시하고 있는 그는 누구보다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특히 새벽까지 이어지는 텃세가 눈에 띈다. 우혈(옥택연)과 인해(원지안)를 쫓아내기 위해 계획한 순찰 작전을 펼치는 가운데, 이를 말리는 광옥(정영기)을 매서운 눈빛으로 제압 시켜 동네의 공식 터줏대감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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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2 '가슴이 뛴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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