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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체육청(SAT)측은 "라자망갈라 경기장은 경기 준비를 끝마친 상태였다. 하지만 몇 시간 동안 쏟아진 폭우로 인해 불가항력적으로 취소를 할 수 밖에 없었다. 통제불능이었다. 선수의 안전을 최대한 고려해 양 구단과 신중한 논의 끝에 취소 결정을 내렸다"며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다. (팬분들에게)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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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싱가포르로 이동해 26일 라이언시티 세일러스와 친선전을 치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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