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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아수라' 등에서 정우성과 호흡을 맞추었던 허명행 무술감독은 "(정우성 감독이) 소품 활용이나 액션의 비주얼 등 굉장히 많은 콘셉트를 잡아놓았다"며 "네일건, 수제폭탄 등 일반 카 체이싱과는 다른 볼거리를 보여줄 것"이라 전해 한국에서 액션 연기를 가장 잘하기로 손꼽히는 정우성이 연출한 액션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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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은 "연출, 디렉팅하는 부분이 굉장히 명쾌하다. 무슨 이야기인지 쉽게 알아들을 수 있었다", 김준한은 "확실히 배우 입장에서 디렉션을 주는 것 같다", 박유나는 "디렉팅을 할 때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 멋있었다"며 정우성과 감독 대 배우로서 첫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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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자신을 쫓는 과거로부터 벗어나 평범하게 살고자 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정우성, 김남길, 박성웅, 김준한, 이엘리야, 박유나 등이 출연했고 정우성 감독의 첫 연출 데뷔작이다. 오는 8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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