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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의 우완투수 야마시타 ??페이(21)는 지난 17일 소프트뱅크와 전반기 최종전에 선발로 나서 7이닝 2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3대0 완승을 이끌고, 시즌 8번째이자 통산 8번째 승리를 올렸다. 지바 롯데 '괴물투수' 사사키 로키(22)보다 1승이 많은 다승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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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3년차 1군 데뷔 시즌에 9승을 올린 팀 선배 야마모토 요시노부(25)에 이어 다승 단독 2위다. 평균자책점은 야마시타(1.49)가 선배 야마모토(1.74)보다 좋다. 규정이닝(85이닝)을 채웠다면 사사키(1.48)에 이어 이 부문 2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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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 선발진을 갖춘 오릭스다. 선발투수 4명이 다승 5위 안에 들어있다. 에이스 야마모토와 야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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