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시즌 13호 홈런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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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25일(한국시각)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경기에 1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하성은 1회말 리드오프 홈런을 폭발했다. 개인 통산 3번째 선두타자 홈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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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피츠버그 선발투수 퀸 프리스터를 상대했다. 김하성은 초구 바깥쪽 싱커를 지켜봤다. 스트라이크존에 걸쳤다. 2구와 3구 유인구에 속지 않으면서 2볼 1스트라이크의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했다.
김하성은 4구째 포심 패스트볼을 놓치지 않았다. 비교적 가운데로 몰린 공을 그대로 때려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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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61경기가 남은 시점에서 13홈런을 기록했다. 산술적으로 21홈런까지 가능하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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