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LG 트윈스 신인 김범석은 북부 올스타 4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3점포를 터트렸다. 김범석은 4타수 2안타(1홈런) 4타점으로 경기를 마쳤고, 북부 올스타는 9대7로 승리했다. MVP는 김범석에게 돌아갔다.
Advertisement
김범석은 고교 시절부터 남다른 타격 능력을 뽐내왔다. 차명석 LG 단장을 지명 당시 "김범석이라는 이름의 고유명사는 한국 야구의 대명사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Advertisement
올스타전에서 홈런을 친 당시 김범석은 헬멧 뒤로 손을 올리며 'V'를 그린 뒤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쳤다.
Advertisement
김범석은 오지환의 세리머니를 따라한 이유에 대해 "1군과 2군이 같은 생각으로 열심히 한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김범석은 퓨처스 올스타전 MVP 상금으로 200만원으로 받았다. MVP 소감 인터뷰에 "퓨처스팀에 커피차를 보내겠다"고 말했다.
올스타 휴식기에 곧바로 약속을 지켰다. 지난 20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 커피차를 보낸 것. 김범석은 "퓨처스 올스타전 MVP를 수상해서 너무 영광이고 행복하다. 더불어 상금으로 우리 퓨처스팀에 커피차도 쏘게 돼서 정말 기분 좋다"라며 "올스타에 뽑히고 상도 받을 수 있었던 건 절대 나 혼자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니라 선배님들과 친구들이 많이 도와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감사한 마음을 담아드리고 싶었다"고 했다.
깁범석은 후반기 퓨처스리그에서 좀 더 담금질을 할 예정이다. 김범석은 "(퓨처스 올스타 MVP가)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거 같다. 좋은 결과가 나왔으니 나중에 1군에 가더라도 도움이 될 거 같다. 좋은 선수가 되기 위해서 좋은 경험이 될 거 같다고 했다"고 말했다.
오지환도 후배의 성장을 기다렸다. 그는 "(김)범석이도 빨리 1군에 와서 좋은 활약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中 폭발 "왜 한국-일본보다 못 해!", "최가온 있는 韓 부러워"...한탄 쏟아낸 중국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