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단연 띄는 건 클레이튼 커쇼와 함께 포즈를 취한 사진이다. 둘은 서로의 등을 두드려주며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Advertisement
이날 류현진이 다저스타디움에 도착해 모습을 드러내자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과 커쇼, 맥스 먼시 등 옛 동료들이 반갑게 인사를 건네고 포옹을 나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류현진은 지난 22일 트리플A 등판서 85구를 던지며 직구 구속을 최고 90.8마일, 평균 88.4마일까지 끌어올렸다. 토미존 서저리 이전의 평균 구속인 89.3마일까지 얼마 안 남았다.
커쇼는 당초 25일 시뮬레이션 게임을 통해 타자들을 상대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주 두 번째 불펜피칭 후 계획이 바뀌었다. 시뮬레이션 피칭은 이번 주말 예상된다. 커쇼의 복귀 예상 시점은 8월 첫 째주다. 류현진과 비슷한 시기에 빅리그 마운드에 오르는 셈이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류현진은 두 차례 수술을 포함해 13번, 커쇼는 12번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부상에 관해서는 '동병상련'이다.
류현진이 다저스에 입단한 2013년 커쇼는 에이스였고, 류현진은 잭 그레인키에 이어 3선발로 활약했다. 그해 14승8패, 평균자책점 3.00을 올리며 단 번에 에이스급 투수로 올라섰다. 2014년에도 14승에 평균자책점 3.38로 기세를 이어간 류현진은 2015년 어깨 수술을 받으면서 2년 가까운 공백을 가진 뒤 2018년 후반기 재기에 성공했고, 2019년 사이영상 투표 2위에 오르며 전성기를 구가했다.
4년 8000만달러에 토론토로 이적한 뒤 2020년과 2021년 전반기까지 에이스 역할을 한 뒤로는 하락세가 이어졌다. 그리고 지난해 6월 왼쪽 팔꿈치 수술을 받고 다시 1년 넘는 재활에 매달려야 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