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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밥즈 멤버들의 첫 식사를 맞이해 이영식PD가 선정한 두 번째 먹방 정류장은 바로 부대찌개. 멤버들은 55년 전통의 파주식 부대찌개 원조집에서 시원하고 칼칼한 부대찌개의 맛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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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 맛의 비법을 찾아 나선 박나래와 각종 소시지 종류 맞히기에 집중한 김숙.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멤버들의 학구열 넘치는 모습에 현주엽은 놀라워하며 식사 명령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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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숙은 냄비에 남아있던 부대찌개를 모두 자신의 앞 그릇에 담는 히밥을 보며 "너무 멋있다. 반했다 지금"이라며 사랑에 빠진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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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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