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밥즈의 맏언니 김숙이 히밥과의 첫 식사에서 유산 상속을 약속한다.
오는 29일 티캐스트 E채널에서 공개 예정인 NEW 토밥즈의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는 함께한 첫 식사에서 히밥에게 푹 빠진 김숙의 모습이 공개된다.
토밥즈 멤버들의 첫 식사를 맞이해 이영식PD가 선정한 두 번째 먹방 정류장은 바로 부대찌개. 멤버들은 55년 전통의 파주식 부대찌개 원조집에서 시원하고 칼칼한 부대찌개의 맛을 즐긴다.
깔끔하고 개운한 국물에 무려 일곱 종류의 소시지, 그리고 생소한 재료인 쑥갓이 가득 담겨 있는 부대찌개의 등장에 멤버들의 수저와 입이 바빠진다. 맛집을 다니며 비법을 공부하는 박나래는 국물만 따로 음미하며 어떤 재료로 맛을 내는지 연구에 몰두한다.
육수 맛의 비법을 찾아 나선 박나래와 각종 소시지 종류 맞히기에 집중한 김숙.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멤버들의 학구열 넘치는 모습에 현주엽은 놀라워하며 식사 명령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는데.
두 언니의 학구열 넘치는 연구가 끝나고 드디어 식사 시간. 히밥은 기다렸다는 듯이 부대찌개의 라면 사리 면치기에 돌입한다. 맞은편에 앉아 식사하던 박나래는 잠시 그릇을 내려놓고 히밥의 월드 클래스 먹방을 감상한다.
특히, 김숙은 냄비에 남아있던 부대찌개를 모두 자신의 앞 그릇에 담는 히밥을 보며 "너무 멋있다. 반했다 지금"이라며 사랑에 빠진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낸다.
히밥의 매력에 풍덩 빠진 김숙은 "나 진짜 너한테 유산 상속할 거야. 하는 짓이 너무 귀엽다"라며 폭탄 발언을 한다. 이를 들은 현주엽은 "이따 끝날 때쯤엔 더욱 반할 것이다"라고 토밥즈 막둥이의 매력에 동의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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