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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후 첫 출전이었다. 지난 23일 아스널전에선 톰 히튼이 출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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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하지 못했지만, 오나나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데일리 메일' 등 영국 매체들은 '오나나는 레알 마드리드에 패했음에도 불구하고 맨유가 왜 그와 사인하려 했는지에 대해 보여줬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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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하흐 감독은 "오나나는 우리와 일주일 동안 함께했다. 팀에 잘 어우러지고 있고, 우리가 어떻게 경기하기를 원하는지 알고 있다. 또 팀 동료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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