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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은 최근 두 경기에서 7타수 무안타로 침체돼 있다. 25일 롯데전에서는 아쉬운 수비 실책도 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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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겨울 박세혁의 FA 보상 선수로 두산 유니폼을 입은 박준영은 두산의 연승 중에 1군에 콜업돼 3루와 유격수를 오가며 뛰어난 수비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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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감독에게 선수들은 신뢰감을 보내며 구단 최다인 11연승을 일궈냈다.
'푸바오 할부지' 보다 푸근한 곰 조련사 이승엽 감독의 경기 전 모습을 담았다. 잠실=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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