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NC 다이노스 포수 박세혁이 KIA 타이거즈전 도중 부상으로 교체됐다.
박세혁은 2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IA전에서 팀이 4-0으로 앞선 6회말 2사 2, 3루 상황에서 쓰러졌다. 볼넷으로 출루한 박세혁은 김한별의 우전 안타 때 3루에 안착했다. KIA 나성범이 홈 송구를 택한 가운데 김한별이 1루를 돌아 2루로 향했고, 그 사이 포수 김태군이 김한별을 향해 달렸다. 박세혁은 이 틈을 타 홈 쇄도 리드를 가져가다 KIA 야수진이 방향을 바꾸자 급히 귀루를 택했다. 태그를 피해 3루로 돌아가는 데 성공했지만, 박세혁은 곧 오른 다리를 들고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다. 박세혁은 트레이너 부축을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향했고, 안중열이 교체 투입됐다.
NC 관계자는 "박세혁이 6회말 주루 후 오른쪽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 근경련 증세로 교체됐다"고 밝혔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소지섭 '김부장' 자체 최고 기록 또 경신..3회 만에 20% 눈앞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