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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영상 속, 한 초등학생 남자아이는 장원영이 지나가자 손을 살짝 뻗었고 장원영은 이에 놀라 피했다. 주부들이 모인 맘카페 일부 회원들은 이를 두고 "아이가 상처받았을 것 같다", "좀 웃어주면 안됐는지", "초등학생한테 팬서비스 너무하네" 등 비판을 쏟아냈다.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아 초통령으로 불리는 장원영이 그에 맞는 팬 서비스를 하지 않아 실망스럽다는 게 이유였다. 하지만 대중은 이를 곱게 보지 않았고 "갑자기 와서 터치하는데 당연히 피해야 하는 거 아닌가", "장원영도 참 힘들겠다", "별걸 다 트집잡네", "이걸로 논란이 된다는게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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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장원영의 글로벌 팬덤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맞은편 빌딩에 '팔엔 흉터가 있더라도 마음엔 없기로 해'라는 문구가 담긴 포스터를 게재했다. 장원영은 최근 팔목 부상을 이기고 활동했던 바. 팬들은 최근 장원영에게 일어난 여러 상황을 아울러 응원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이 팬덤은 "바쁜 해외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온 원영이가 볼 수 있길 바랍니다", "장원영 팬 연합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게 고소 과정에 대해 주기적으로 게시할 것을 바라며 장원영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총력을 다해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장원영이 보면 정말 감동받을 것 같다"라고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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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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