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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실은 혹독했다. 잦은 부상에 시달린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7경기에 출전했지만 단 1골에 그쳤다. 유럽챔피언스리그 2골을 포함해 3골-4도움에 불과했다. 최악의 '먹튀'라는 오명에 자유롭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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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은 케인을 영입하기 위해 최대 8000만유로(약 1130억원)에 달하는 두 차례 제안을 했다. 토트넘이 거부했지만 3차 제안은 1억유로(약 1410억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조 루이스 구단주는 케인이 재계약하지 않을 경우 매각할 것을 다니엘 레비 회장에게 지시해 이적은 시간 문제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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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기대가 높다. 그는 "히샬리송이 해트트릭으로 자신감이 올라가기를 희망한다. 난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히샬리송을 정말 좋아한다. 그는 강한 직업 윤리를 갖고 있고, 항상 올바른 영역에 있다. 또 우리가 플레이하는 방식에서 자신을 표현하고 존재한다. 내가 스트라이커에서 찾는 모든 속성을 가진 선수"라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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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과도 비교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서로 다른 유형의 공격수다. 둘은 다른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히샬리송은 최전방은 물론 측면과 세컨드 스트라이커로도 플레이할 수 있다. 난 사람들이 이를 약간 무시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말 강력한 직업 윤리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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