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권은비가 '워터밤' 공연을 앞두고 떡볶이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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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는 26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어서오고'의 '선 넘는 맵찔이' 영상에 출연했다.
"떡볶이를 자주 먹지만 맵찔이로서 자존심이 상해서 매운맛에 도전해 보고 싶었다"라고 운을 뗀 권은비는 덜 매운 맛 떡볶이를 먹고 난 후 "냄새부터 맵찔이를 기분 나쁘게 한다. 혓바닥이 아프다. 이건 좀 선 넘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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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는 "'워터밤' 이틀 전이다. '맵찔이'에 대한 저의 애정이 굉장히 큰 거다"라며 "3주 만에 떡볶이를 먹는 거다. 제가 춤을 추는데 옆구리 살이 접히면 떡볶이 때문이다. '워터밤'이 뭐라고 사람을 참 이렇게 힘들게 하네"라고 웃었다.
이어 그는 "직캠은 되돌릴 수 없다. '더 쇼'에서 '언더워터'로 야외 무대를 했었는데 팬들이 인어공주 같다고 해줘서 좋더라. 해당 직캠을 한 20번은 봤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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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워터밤' 공연으로 화제를 모은 권은비는 오는 3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워터밤'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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