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국민사형투표' 제작진이 박해진, 박성웅, 임지연을 향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SBS 새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조윤영 극본, 박신우 연출)가 오는 8월 10일 목요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인 드라마 '국민사형투표'는 악질범들을 대상으로 국민사형투표를 진행하고 사형을 집행하는 정체 미상의 '개탈'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국민 참여 심판극이다.
대중이 '국민사형투표'를 기대하는 이유는 많다. 검증된 원작, 기발한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충격적인 설정, 강력한 스토리텔링, 힘 있는 연출력, 하드보일드 추적스릴러 장르의 쫄깃한 긴장감 등. 그중에서도 '국민사형투표'의 가장 강력한 매력 포인트로 꼽히는 것은 믿고 보는 배우 3인방 박해진(김무찬 역), 박성웅(권석주 역), 임지연(주현 역)의 파격 변신이다.
스마트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박해진은 '국민사형투표'에서 거칠고 저돌적인 형사 김무찬으로 변신한다. 강렬하고 선 굵은 연기를 많이 보여준 박성웅은 극중 법학자이자 8살 딸을 성폭행한 범인을 직접 살해하고 자수한 권석주 역을 맡았다. 최근작에서 악의 정점에 섰던 임지연은 '국민사형투표'에서 정의를 쫓는 '똘끼 충만' 경찰 주현을 연기한다.
이런 가운데 7월 28일 '국민사형투표' 제작진이 극을 이끄는 메인 주인공 3인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는 검은색을 배경으로 오직 박해진, 박성웅, 임지연의 얼굴에 포커스를 맞췄다. 박해진의 날카로운 눈빛과 카리스마, 박성웅의 감정을 숨긴 표정과 존재감, 임지연의 강렬한 눈빛과 아우라가 시선을 강탈한다. 여기에 '사형은 이미 시작됐다'라는 짧고도 강력한 카피는 드라마 '국민사형투표'의 짜릿한 시작을 암시하며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이와 관련 '국민사형투표' 제작진은 "박해진, 박성웅, 임지연 세 배우는 압도적인 연기력과 존재감으로 우리 드라마의 완성도를 수직 상승시킨다. 세 배우 모두 작품과 자신의 캐릭터를 위해 몸 사리지 않고 부딪혔고 치열하게 고민했다. '믿고 보는' 박해진, 박성웅, 임지연 세 배우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천군만마를 얻은 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했다. 세 배우가 완성한 특별한 하드보일드 추적 스릴러 '국민사형투표'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SBS 새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는 8월 10일 목요일 밤 9시 1회, 2회 연속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밤 9시 1회씩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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