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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준의 2루타와 도태훈의 진루타로 만들어진 1사 3루 찬스에서 박세혁이 적시타를 터뜨렸고 김한별의 우전안타로 이어진 1사 1,2루 찬스를 손아섭이 우전 적시타를 날려 3대0으로 앞서갔다. NC는 6회말 2사 후 도태훈 박세혁의 연속 볼넷 후 터진 김한별의 적시타로 한점을 더해 4대0으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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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투수' 양현종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마운드에 오른 페디는 심판에게 90도 인사를 건네며 경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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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승 달성과 함께 팀의 위닝시리즈가 확정되는 순간이었다. 전날 13대3 패배로 아쉬움을 삼켰던 NC는 짜릿한 승리를 가져가며 기분 좋은 주중 시리즈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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