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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6레인에 위치한 한국은 황선우가 첫 주자로 출발했다. 하지만 초반 스퍼트 후 다소 페이스가 떨어지며 6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두 번째 영자 김우민이 3위로 끌어올렸고, 양재훈은 4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이호준이 마지막 영자로 나섰고, 완벽에 가까운 레이스로 3위로 순위를 다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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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올 초 두 차례나 호주로 전지훈련을 다녀왔다. 지난해 부다페스트 대회 계영 800m에서 한국은 예선을 4위로 통과하는 돌풍을 일으킨 뒤 결선에서 역대 최고 순위인 6위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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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아직 세계선수권 계영에서 메달이 없다. 황선우 김우민 이호준인 포진, '황금세대'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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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은 자유형 800m 예선에서 7분47초69를 기록, 박태환의 한국 기록을 11년 만에 경신했다. 이호준은 자유형 200m 결선에 올라 황선우와 함께 역영하는 새 장면을 연출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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