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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재의 글로벌 K팝 초석을 다진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소속 아티스트 중에서도 최고 초동 기록이라 놀라움을 자아낸다. 2021년 발매한 정규 1집 '맛'으로 초동 101만 장을 넘어, SM 최초로 초동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NCT 드림이 이번에는 SM 최초로 초동 300만 고지도 탈환한 것이다. 아직 신인 남자그룹이 준비 중인 현시점에서, SM 내 가장 어린 남자 팀인 NCT 드림이 쟁쟁한 형들 사이에서도 'SM 최고 효자' 노릇을 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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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팬덤과 대중의 인기 척도로 통하는 국내 음악방송 프로그램 1위 트로피 사냥까지 나선 상황이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에서 1위를 차지한 NCT 드림은 28일 방송한 KBS2 '뮤직뱅크'에서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어 MBC '쇼! 음악중심' 1위도 높이 점쳐져, NCT 드림의 1위 질주를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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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나이 만 15.6세에 데뷔해, 글로벌 K팝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자라온 NCT 드림. 졸업 제도라는 성장통도 있었지만, 다시 뭉친 '칠드림'은 더 강력하게 '버퍼링' 없는 성장세를 자랑했다. 데뷔 8년 차에도 새 역사를 써가는 NCT 드림이 앞으로도 각종 기록을 '무한 확장'할 전망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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