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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는 또 "A군은 지난해 4학년(유급 2년으로 통합학급 2학년 재학), 11세다. 피해 여아는 지난해 9세였다. A군이 사춘기가 시작되고 본능에 충실해서 저지른 일 빨리 고치지 않으면 큰일나는데 특수 교사가 지도했다가 고소당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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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담당교사는 직위해제 됐고 재판이 진행 중이다. 동료 교사들과 다른 학부모들은 그가 다시 교단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했다. 주호민은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 달라"는 입장만을 밝힌 채 입을 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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