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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2023시즌 유럽에서 트레블(단일시즌 3개대회 우승)을 이끈 세계적 명장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3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틀레티코와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에 나설 선발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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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홀란, 훌리안 알바레즈, 잭 그릴리시로 공격진을 꾸렸다. 필 포든, 베르나르두 실바, 로드리가 미드필드진을 구성하고, 카일 워커, 아이메릭 라포르테, 루벤 디아스, 존 스톤스가 포백을 꾸린다. 에데르송이 골문을 지킨다.
아틀레티코는 지난 27일 같은 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첫번째 경기와 비교해 다소 변화를 줬다. 아틀레티코는 당시 2대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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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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