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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작별 시그널이다. 뮌헨과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나스르는 경기 당일인 29일 마네에 관한 이적 협상에서 돌파구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 매체 '키커'는 이적료가 3000만유로(약 422억원) 이상이라고 보도했다. 2026년까지인 계약을 마무리짓기 위해 30일 두바이로 떠나 메디컬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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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는 큰 이변이 없는 한 스타들의 사우디 러시에 가담할 예정이다. 알나스르에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마르셀로 브로조비치 등과 호흡을 맞춘다. 마네가 사우디로 날아갈 경우, 2022년 발롱도르 1위와 2위가 동시에 사우디로 향하는 진기한 풍경을 마주하게 된다. 발롱도르 수상자인 카림 벤제마는 알이티하드로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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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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