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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한국 선수와 하등 관련이 없는 팀이다. 토트넘(손흥민), 바이에른뮌헨(김민재), 파리생제르맹(이강인) 등의 한국인 유럽파를 보유한 팀만큼의 방한 효과를 기대하긴 아무래도 어려울 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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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손을 붙잡고 경기장을 찾은 이강서 학생(9)은 "홀란과 덕배형을 좋아한다. 오늘 맨시티가 2대1로 승리할 것 같다"고 말했다. '덕배형'은 국내 축구팬들이 부르는 더 브라위너의 친근한 한국어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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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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