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바이에른 뮌헨이 해리 케인(토트넘) 영입을 눈앞에 뒀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30일(이하 한국시각) '얀 크리스티안 드레센 바이에른 뮌헨 CEO와 마르코 네페 기술 감독,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의 회담이 잘 진행된다면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하는 역사적인 계약에 가까워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케인은 토트넘을 너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대표하는 스트라이커다. 다만, 케인은 토트넘에서 우승을 기록하지 못했다. 그는 우승에 대한 간절함을 드러냈다. 몇 년 전 토트넘을 떠나 맨시티(잉글랜드) 이적을 간절히 바랐던 이유다. 케인은 올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데일리메일은 '바이에른 뮌헨은 케인 영입을 위해 7500만 파운드를 입찰할 것으로 보인다. 레비는 9000만 파운드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케인은 이적을 희망하고 있다. 토트넘과 재계약 의사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했다.
헤르베르트 하이너 바이에른 뮌헨 회장은 "독일 분데스리가에는 더 이상 국제적인 스타가 많지 않다. 바이에른 뮌헨은 스타 영입을 위해 노력한다. 케인은 매우 매력적인 선수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주장이자 최다 득점자다. 그는 우리 팀과 분데스리가에 좋은 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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