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사키에 평균자책점과 승률 2위였던 야마모토가 앉아서 '톱'으로 올라섰다. 지바 롯데는 30일 소프트뱅크 호크스전까지 86경기를 치렀고, 사사키는 총 85이닝을 던졌다.
Advertisement
사사키는 지난 24일 소프트뱅크에 선발로 나서 6이닝 1실점했다. 올스타 브레이크를 지나 후반기를 산뜻하게 시작했다. 그런데 다음 날 지바 롯데는 사사키를 등록 말소했다. 오른쪽 옆구리 부상으로 2개월 뒤 복귀가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사실상 시즌 아웃이다. 지난 5월 손가락 물집에 이어 두 번째 부상이다. 손가락 물집이 생겼을 땐 3주를 쉬고 복귀했다.
사사키와 야마모토는 나란히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로 출전해 14년 만의 우승에 공헌했다. 소속팀에 합류해 재정비 시간을 갖고 순조롭게 시즌을 시작했다.
Advertisement
그런데 부상이라는 변수가 등장했다. 지바 롯데 구단은 부상 위험이 큰 강속구 투수 사사키를 지난 4년간 관리해 왔다. 투구수, 이닝수, 몸 상태를 세밀하게 체크하면서 충분한 휴식을 부여
야마모토는 지난 2년간 비교가 불가한 일본프로야구 최고였다. 2년 연속 4관왕을 차지하고, 2년 연속 MVP에 사와무라상을 받았다. 지금까지 일본프로야구에서 2년 연속 투수 4관왕은 야마모토가 유일하다.
사사키가 야마모토의 독주를 막을 것 같았는데 무산됐다.
야마모토는 지난 15일 원정 소프트뱅크전에서 8이닝 1실점하고 9번째 승리를 거뒀다. 후반기 첫 경기였던 지난 25일 소프트뱅크전에선 7⅔이닝 3실점(2자책)하고 패를 안았다. 올해 14번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